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2,54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30개 세 글자:1,713개 🎄네 글자: 2,548개 다섯 글자:1,560개 여섯 글자 이상:2,602개 모든 글자:8,954개

  • 진주지 : (1)‘이진아시왕’의 다른 이름. 내진은 이름이고 주지는 군장(君長)의 칭호이다.
  • 후려 : (1)매력이나 그럴듯한 수단으로 남의 정신을 흐리게 하여 꾀어내다.
  • 신출 : (1)어떤 일에 처음 나서서 일이 서투른 사람.
  • 례 부인 : (1)신라 아달라 이사금의 비(?~?). 성은 박(朴). 지마 이사금의 딸이다.
  • 드리다 : (1)윗사람에게 물건을 꺼내 주다. (2)가지고 있거나 차지하고 있던 것을 윗사람에게 양도하다.
  • 반회 : (1)부분적으로 엎드린 자세.
  • 각제학 : (1)조선 시대에, 규장각에 속한 벼슬. 종일품에서 정이품까지이다.
  • 리다 : (1)속이나 안에 들어 있는 물건 따위를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밖으로 내서 아래쪽으로 내리다.
  • 부 방어 : (1)전복(顚覆)이나 불법, 반란 행위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가 취하는 모든 대책.
  • 유희 : (1)방 안에서 하는 유희. 장기, 바둑, 당구, 화투, 탁구 따위가 있다.
  • 리깔다 : (1)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많이 덮게 하여 시선을 아래로 보내다. (2)자리 따위를 방의 아래쪽에 깔다.
  • 기후 : (1)기후 완화 작용을 하는 숲의 특성을 고려하여, 숲속과 숲 밖의 기후가 다른 점을 나타내기 위해 숲속의 특이한 기후를 이르는 말.
  • 이송 : (1)외국에서 자유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되어 형 집행 중인 대한민국 국민을 외국으로부터 인도받아 그 자유형을 집행하는 일.
  • 측 직근 : (1)눈구멍 속에 있는 안구 근육 가운데 하나. 온힘줄 고리에서 일어나 공막의 안쪽으로 붙는다. 안구를 안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하며, 눈 돌림 신경이 분포한다.
  • 거둥 : (1)임금이 대궐 안에서 거둥하던 일.
  • 피 룩 : (1)1960년대의 팝 아트 패션처럼 산뜻하고 경쾌한 격식을 차리지 않은 편안한 옷차림. 디자인은 단순하며 색과 문양에서 활기찬 이미지를 나타낸다.
  • 기꾼 : (1)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.
  • 증하다 : (1)남의 교시(敎示)를 받지 않고 자기 마음속에서 진리를 체득하다.
  • 세포 : (1)세포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막계(膜系)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선발 : (1)시험관 내에서 행하는 선발.
  • 리패다 : (1)사정없이 마구 때리다.
  • 발기다 : (1)‘내발리다’의 방언
  • 림가음 : (1)‘가’ 음에서 반음 내린 음.
  • 부 여과 : (1)입자 지름이 크며 균등 계수가 작은 여과재를 사용하여, 여층 표면에서는 걸러지지 않고 통과한 플록을 내부에서 잡아 주는 여과.
  • 는곳 : (1)‘투약구’의 북한어.
  • 가르 : (1)‘발라내다’의 방언
  • 륙 분지 : (1)대륙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난바다와 수계(水界)가 이어지지 아니한 분지.
  • 부 사부 : (1)일차 목질부의 안쪽에 있는 일차 사부. 목질부 간 사부와 같다.
  • 아히 : (1)‘사내아이’의 방언
  • 야주다 : (1)‘내주다’의 옛말.
  • 방송 : (1)학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방송.
  • 측 차선 : (1)차량의 진행 방향에서 가장 왼쪽에 인접한 차선.
  • 전류 : (1)여러 가지 외부적 요인으로, 배관의 내부로 들어와 통하는 전류. 전기적 또는 화학적 침식을 일으켜 관이 부식된다.
  • 우지간 : (1)‘내외지간’의 방언
  • 이밥 : (1)‘강냉이밥’의 방언
  • 직판 : (1)직접 그 자리에서 상대편에게 마구 해 대거나 쏘아 댐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레쏘다 : (1)‘내리쏘다’의 방언 (2)‘내쏘다’의 방언
  • 관람 안 : (1)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물을 소개하고 해석해 주는 행위.
  • 리뻗다 : (1)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곧게 뻗다. (2)위에서 아래로 쭉 펴다.
  • 포털 : (1)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포털.
  • 빨아 : (1)속에 있는 것을 빨아서 밖으로 나오게 하다. (2)남의 노력, 재산, 돈 따위를 여러 가지 수단을 써서 빼앗아 내다.
  • 갈레 : (1)‘가려내다’의 방언 (2)흘레 시기가 되다
  • 염 애관 : (1)염진해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애관.
  • 어제 : (1)조선 시대에, 성종의 어머니 소혜 왕후(昭惠王后) 한씨가 ≪소학≫, ≪열녀≫, ≪명심보감≫ 따위에서 역대 후비의 언행에 본보기가 될 만한 내용을 추려서 언해를 붙인 책. 궁중어와 당시의 존대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. 성종 6년(1475)에 간행되었다. 3권 3책의 활자본.
  • 가을 : (1)가을에 와서 예상보다 수확량이 줄어드는 일.
  • 커리옷 : (1)‘나들이옷’의 방언
  • 인 모형 : (1)한 전이 단계 내에 있는 식물들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상호 작용을 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내는 모형.
  • 돌이 : (1)‘너나들이’의 방언
  • 지어 : (1)없는 사실을 만들거나 꾸며서 내다. (2)거짓으로 감정이나 표정을 꾸며서 내다.
  • 달아 : (1)덧대어 늘이다.
  • 기군 : (1)모내기를 할 때 직접 모를 꽂는 사람. (2)‘모내기꾼’의 북한어.
  • 핵 백 : (1)수정체핵이 혼탁한 백내장.
  • 피세포 : (1)혈관, 림프관, 심장의 안벽을 덮는 편평한 상피 세포.
  • 부 배플 : (1)연료 통 내부에 부착되어 있는 조절판. 연료를 고르게 섞어 주고 화학적 작용을 하게 해 준다.
  • 재적 틀 : (1)특정 대상이 중심 좌표에 해당하며 그 대상이 배경의 고유 자질에 의하여 결정되는 틀. 예를 들어 “그 개는 차 뒤에 있다.”에서 상(像)은 ‘개’가 되며 배경은 ‘차’가 된다.
  • 살리다 : (1)밖으로 조금 두드러져 나게 하다.
  • 꽂다 : (1)힘껏 메어 내어 꽂다.
  • 정 간섭 : (1)다른 나라의 정치에 간섭하거나 또는 강압적으로 그 주권을 속박ㆍ침해하는 일.
  • 부 가열 : (1)용융한 전해질을 통하여 전류를 흘리고, 여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전해질을 용융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.
  • 생색 : (1)다른 사람 앞에 당당히 나서거나 지나치게 자랑함.
  • 감출 : (1)‘숨바꼭질’의 방언
  • 찰강 : (1)‘찰옥수수’의 방언
  • 러 : (1)‘떨어내다’의 옛말.
  • 명하다 : (1)겉으로는 어수룩하나 속은 슬기롭다. (2)(높이는 뜻으로) 직접 와서 명(命)하다.
  • 리쬐다 : (1)볕 따위가 세차게 아래로 비치다.
  • 정하다 : (1)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정하다. (2)정식 발표가 나기 전에 이미 내부적으로 인사를 정하다.
  • 엇빗 : (1)어긋나게 비껴 자르는 일.
  • 리굴진 : (1)아래로 내리 뚫으며 파 들어가는 굴진.
  • 연 동차 : (1)내연 기관을 동력으로 하는 철도용 차량. 가솔린 기관, 디젤 기관을 원동기로 하여 전기식으로 전동ㆍ제어하는 것을 통틀어 이른다.
  • 산 직물 : (1)초산으로 처리한 면사로 짠 직물. 전기 분해 공정에서 여과용 천으로 사용된다.
  • 처하다 : (1)안방에 거처하다.
  • 추리 : (1)‘가려내다’의 방언 (2)‘발라내다’의 방언
  • 대니다 : (1)‘나다니다’의 방언
  • 장 빼기 : (1)가축을 도축할 때 내장을 적출해 내는 일.
  • 보육 : (1)특정 종류의 어류에서 관찰되는, 새끼를 보육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. 알 또는 치어를 입속에 넣고 보호하면서 키운다.
  • 몰구다 : (1)‘내몰다’의 방언
  • 부리다 : (1)‘내버리다’의 방언
  • 부 시차 : (1)경제에 어떤 충격이 미친 시점과 이 충격에 대응하여 정책이 시행된 시점 사이의 시간 차이.
  • : (1)기기, 장치 및 시스템의 정상적인 입력단이나 안테나에서 나타나는 전기 자기 방해에 대하여 성능의 저하 없이 작동하는 능력.
  • 화가공 : (1)‘방화 가공’의 북한어.
  • 사 도법 : (1)지구 내부의 중심을 기점으로 선들이 모이게 그리는 투영 도법.
  • 똥꾸릉 : (1)‘구린내’의 방언
  • 가치 : (1)‘성냥개비’의 방언
  • 충격성 : (1)외부 충격에 변형됨이 없이 잘 견디는 성질.
  • 움살 : (1)‘숯내’의 방언
  • 급수 : (1)외부 수도망에서부터 건물 안으로 물을 공급함.
  • 대객 : (1)조선 시대에, 궐내에서 손님 접대를 맡아 하던 내관.
  • 광고 : (1)건물의 안에 설치하거나 부착하는 광고.
  • 끌이 : (1)‘끌어내다’의 방언
  • 안검 : (1)눈꺼풀이 안으로 구부러져서 속눈썹이 각막을 자극하는 증상. 눈물이 나고 이물감을 느끼며 시력이 감퇴한다.
  • 레이터 : (1)영화, 방송극, 연극 따위에서, 직접 등장하지 아니하고 줄거리나 장면의 내용 따위를 해설하는 사람.
  • 리바지 : (1)‘내리막’의 방언
  • 정당 : (1)의회에서 다수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 조직하는 내각. 의회주의와 정당 정치를 전제로 하여 성립하며, 하나의 정당으로 이루어진 단독 내각과 둘 이상의 정당으로 이루어진 연립 내각이 있다.
  • 섬유층 : (1)양모 섬유의 90% 정도를 차지하는 표피 안쪽 부분. 화학적 조성이 다른 오르토(ortho) 섬유와 파라(para) 섬유의 성질 차이가 양모 섬유의 권축을 주는 원인이 된다.
  • 리쿠다 : (1)‘내리우다’의 방언
  • 둔전 : (1)조선 시대에, 지방관이 관아의 부족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운영하던 둔전.
  • 도하다 : (1)어떤 지점에 와서 닿다. (2)기회나 시간 따위가 오다. (3)다른 곳에서 섬으로 오다.
  • 편 편향 : (1)의사를 결정할 때 자신의 관점이 옳다고 확신하는 일.
  • 사복시 : (1)조선 시대에,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.
  • 려쫓다 : (1)서울에서 시골로 쫓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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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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